경남경찰청, 청렴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


김병수 청장, "책임과 청렴성 확보에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할 것"

경남경찰청은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청렴도평가에서 전국 시·도경찰청 중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경남경찰청 전경./경남경찰청 제공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경찰청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시·도경찰청 중 공동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청렴도평가는 569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했다.

시·도경찰청의 경우, 2022년 최초로 청렴도평가 제도를 도입, 평가를 실시하였고, 처음으로 평가를 받는 자리였다.

경남경찰청은 도내 청렴도평가 설문조사와 경남청장이 주도한 청렴·인권 힐빙(힐링+웰빙)캠프, 경찰서장 청렴챌린지, 청렴정책협의체 운영 등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경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책임과 청렴성 확보에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고 도민과 소통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직장 내 청렴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외부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과 청렴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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