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여=최웅 기자] 충남 부여군은 26일 부여한글학교 학습자들의 시와 그림을 게재한 시화집 ‘청춘, 우리의 봄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화집은 지난 2022년 부여한글학교 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인 60~80대 노인들의 출품작을 모아 제작했다.
작품 목록에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 상을 수상한 박선예 씨의 ‘행복한 꽃길’도 실렸다.
군 관계자는 "학습자분들의 꾸밈없이 소박하게 쓰신 작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삶의 위안이 될 것"이라며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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