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아산시는 20일 아산맑은쌀 브랜드인 ‘해맑은벼’가 지난 19일 제25회 전국 고품질 쌀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고품질쌀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최고품질 쌀의 선발과 생산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식미 검정(국립식량과학원), 외형·성분분석(한국식품연구원), 잔류농약 검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기술 평가와 생산기술, 품질관리 등 정성 평가를 거쳐 (사)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이사 장창만(아산시 영인면)씨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품종개발 당시 농촌진흥청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량성은 564kg/10a으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며, 도복에도 강한 특성이 있으며 지난해 초부터 서울과 수도권, 충청, 제주도 등지의 하나로마트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가 전국 최고품질 쌀로 인정받은 만큼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과 즉석밥을 비롯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아산맑은쌀이 전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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