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를 위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 말부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단념 청년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3월부터 청년 도전 60명, 청년 도전 플러스 100명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맹경재 청장은 "구직단념 청년 개개인에게 맞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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