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강원특별법비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재검토 지시

18일 강원도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지난 17일 열린 ‘강원특별법’개정 입법과제 도민설명회 현장에서 제기된 ‘강원특별법 비전’에 대한 의견을 즉각 수용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강원도 제공

[더팩트ㅣ춘천=서백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특별법 비전’에 대한 의견을 즉각 수용,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재검토를 지시했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7일 열린 ‘강원특별법’ 개정 입법과제 도민설명회 현장에서 제기된 ‘강원특별법 비전’에 대한 의견을 즉각 수용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재검토를 지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각종 특례가 반영된 181개 조항의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도민들에게 사전 설명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강원도는 개정안에 대한 정비가 어느 정도 완비되면 1월 말에 국회를 통한 본격적 법률안 개정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개정안에 대한 의견들을 좀 더 수렴하여 1월 중 국회를 통한 본격적 법률안 개정작업을 시작하겠다"며 "오늘 설명드린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입법화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라는 두 가지 산을 넘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yi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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