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한남대-대전대-배재대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인재 프로그램인 ‘2023년 바이오 GMP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오 GMP 교육 프로그램은 5일부터 18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5일 첫날은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코워킹스페이스에서 GMP 개념 및 취업관련 안내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대학은 제약 및 바이오기기분석, GMP 품질관리 실무, 대전테크노파크 GMP 공장 견학 등 실무교육 뿐 아니라 각종 후속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구환 한남대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바이오 산업 활성화 및 취업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개 대학은 지난해 2월 LINC 3.0 바이오분야 공유·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GMP 기반 교육 플랫폼 운영, 공동장비 연계 활용,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 생명공학기술(BT)분야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ndrei7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