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맞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에 지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고향에 대한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청에서 지역공동체 시·구 협의회를 열고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및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에 맞춰 시·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시·구 지역공동체 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2023년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쓰여진다"며 "대전을 떠나있는 많은 출향인들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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