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유통되는 반창고 등 의약외품 6건 '부적합'


충남보건환경연, 의약외품 20건 안전성 검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 충남도청 제공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30%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충남에서 유통되고 있는 구강 청결용 물휴지, 멸균거즈, 반창고 등 의약외품 2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약외품 품목에 대해 지방식약청에 통보하고 회수·폐기 행정처분 명령을 요청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약품 소비시장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에 대한 도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 패턴을 반영해 검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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