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생 심리·상담·치료 강화 


'진단-상담-치유-복귀' 원스톱 서비스 등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교육청 제공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치료 지원을 강화한다.

대전교육청은 갈수록 중대해지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자 2023학년도 학생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치료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성 저하, 우울, 자살·자해 시도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 관리 방안을 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Wee)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진단-상담-치유-복귀'를 위한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정신과 자문의, 전문심리치료기관 연계, SOS위기지원단, 마음건강지역협의체 구축, 학부모보듬위원회,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찾아가는 심리돌봄 프로그램, 학생자살 위기관리지원팀 운영, 고위험군 학생 치료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학생 정신건강관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대전시교육청 정신건겅거점센터’를 운영한다. 학생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센터를 구성해 정신건강 전문의 방문을 요청하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자문과 교육을 시행하고 상담·검사·치료를 지원한다.

양수조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그간 진행해왔던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정신건강 조기·상시 발견체계를 갖춰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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