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북=김채은 기자] 민선 2기 기초단체 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경북 지역 23곳에서 지역 체육계를 이끌어갈 체육회장 23명이 당선됐다.
22일 경북 지역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0개 선거구에서 시·군체육회장 선거를 진행됐다.
총 선거인수 1122명 중 투표자 수는 1079명으로 평균 투표율은 96.75%였다. 봉화와 예천, 울진은 투표율이 100%를 기록하기도 했다.
총 23개 시·군 중 13곳은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으며, 10곳에서는 투표가 진행됐다.
경주와 예천, 경산, 칠곡, 영양, 봉화에서는 양자대결, 안동과 상주, 울진에서는 삼자대결을 통해 당선자가 나왔다.
이날 △경주 여준기 후보 64.7%(134) △예천 이철우 후보 53.8%(21) △경산 강영근 후보 51.9%(107) △칠곡 이승호 후보 50%(43) △영양 박재서 후보 72%(36) △봉화 박종화 후보 62.5%(35) △안동 안윤호 후보 63.7%(100) △상주 강민구 후보 38.7%(43) △울진 주성열 후보 51.5%(34)로 당선됐다.
칠곡의 경우 동표가 나왔지만, ‘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38조 1항에 의해 연장자인 이승호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된 이들의 임기는 4년이다.
한편 무투표 당선인은 △고령 조용흠 후보 △구미 윤상훈 후보 △군위 신현수 후보 △김천 최한동 후보 △문경 노순하 후보 △성주 이규현 후보 △영덕 김서규 후보 △영주 김경준 후보 △영천 박봉규 후보 △울릉 공호식 후보 △청도 차용대 후보 △청송군 이상곤 후보 △포항 나주영 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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