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학교 체육시설 개선에 올해보다 39.8% 증액된 144억 8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 만들기를 위해 운동부 연습장과 휴게실, 체육관, 운동장 보수와 다목적 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2곳, 특수학교 1곳 등 모두 50개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여러 학급이 강당에서 동시에 수업을 할 경우, 옆 학급에 방해되지 않도록 디바이더를 18개교에 설치한다.
또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가 올 시 사용할 수 없는 운동장의 마사토를 초등학교 4개교에 새롭게 교체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각급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모든 학생이 만족하는 학교체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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