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목원대학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방학 중 SW·AI 교육 캠프 운영)사업에 선정돼 5억37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SW전문인재양성센터 내에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사업책임자인 로봇학과 양정연 교수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방학 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에서 무료 캠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원대는 ㈜스터디랜드와 함께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전과 인천지역 초·중·고교 학생에게 최신 SW 및 AI 기술 체험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파이썬을 이용한 협동 로봇 및 서비스 로봇 교육과 스마트 환경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교육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디지털새싹 닷컴)으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목원대 SW전문인재양성센터으로 하면 된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를 통해 지역사회의 필요를 한층 더 충족시키는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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