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최근 고향사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급업체 12개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동군은 공급업체의 공급 계획과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
평가 결과 △영동농협산지유통센터(샤인머스켓, 사과, 곶감) △학산농업협동조합(블루베리) △추풍령농협미곡종합처리장(쌀) △황간농협상촌지점(호두, 호두기름, 감양갱) △호두감영농조합법인(호두) △백호식육점(한돈세트) △와인팩토리(와인) △봉봉농산재성영농조합법인(곶감(혼합)세트) △영동대벤처식품(과일즙, 과일식초, 과일잼 등) △제월당(과일식초) △메딕스힐링 영동지점(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나노헬스케어(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등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급업체와 군은 이달 중 답례품 공급협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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