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전년보다 25% 증가한 연 매출 666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28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했다.
기업마다 성장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굴–성장–생태계 조성의 단계별 지원에 힘쓴 결과 연 매출이 2018년 301억원에서 2022년 666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산림을 활용하고 임산물을 소비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에서 산촌경제 활성화에 잘 맞는 기업 형태"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잘 성장해 안착할 수 있도록 매출 증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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