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진천=이주현 기자] 충북 진천군이 특화형 신성장 분야 청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역 신성장 산업분야의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인재의 정착과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를 내년부터 청년 1인당 432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청년 근로자에겐 2년간 주거교통비 72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조건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진천군에 소재하고 있는 △유기능속식품 △첨단형 뿌리기술 △ICT융합 △바이오 △신교통항공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살펴보거나 진천군 통합일자리지원단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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