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산·안동·경주=최헌우 기자] 경북 경산과 안동, 경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치고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쯤 경주시 성건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일부(8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안동시 임동면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피던 중 유류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80대·여)가 손목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37분쯤 경산시 용성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906㎡)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화재에 대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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