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SW융합 클러스터’, 상용화 지원 등 신성장 동력 제공


올해 SW융합 신사업 모델 9건 발굴 등 성과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충남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소프트웨어와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연계로 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디스플레이센터 전경. / 충남테크노파크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충남TP)가 추진 중인 ‘충남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소프트웨어와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연계로 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TP는 지난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천안·아산을 ‘충남 SW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설정,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4년차인 올해 충남TP는 9건의 SW융합 신사업 모델을 발굴했으며 목표치인 11건의 사업에 SW융합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8건에 대해 SW융합 선도기업 리챌린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SW융합 시제품 제작 지원 7건, 유망 SW기업 정착지원 5건, 품질·신뢰성시험 지원 8건, SW융합교육 과정 개발 1건 등을 추진했다.

또 SW융합을 통한 산업고도화와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SW융합 아카데미’ 개최와 ‘고용연계형 인력양성, 충남SW융합포럼· 기술세미나도 개최했다

.SW융합클러스터 추진단 관계자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으로 천안·아산에 ‘세계 최고의 SW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 2월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 3개년(2019~2021) 종합 성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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