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 중심 사업계획 수립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인천상공회의소 /더팩트DB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회원서비스 강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중심으로 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상의는 30일 오후 송도오크우드호텔 프리미어룸에서 ‘제24대 3차 상임의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사업추진 기본 방향으로 지역 경제 현안 해결 지원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총력, 회원서비스 확대방안 강구, 회원 만족도 증대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수립, 불용예산 절감 등 효율적인 예산관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등의 여파로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현안 대응 및 정책제안, 기업애로 발굴 및 건의활동 등을 강화해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지식재산센터, FTA활용지원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기 위한 공항‧바이오‧항만물류‧에너지산업 등의 거버넌스 구축 및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은 "내년도 경제전망이 어두운 상황이지만 우리 상공회의소는 회원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담았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