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인재 키우자…장학금 3억3030만원, 431명 지급


지난 2008년 이후 인재 육성장학금 총 206억원 조성

진도 인재 키우자…장학금 3억3030만원, 431명 지급/진도군 제공

[더팩트ㅣ진도=최영남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올해 하반기 장학생 431명을 선발해 장학금 3억3030만원을 최근 지급했다.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장학금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2022년 하반기 학업성적·특기·보배 사랑 장학생’을 선발했다.

또 이번 대상은 성적 우수 중·고등·대학교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자, 다자녀가정,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등 보배 사랑 장학생으로 총 431명이다.

초등학생 20만원(4명), 중학생 25만원(66명), 고등학생 50만원(125명), 대학생 70만~150만원(236명)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장학금 206억여 원을 조성해 ▲지역 인재 육성·교육 발전(30억원) ▲명문고 육성(15억원) ▲교육경비(39억원) ▲학교시설(6억원) 등 총 90억원을 지급했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민선 8기 군정 방침인 ‘인재를 키우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인재 육성장학금 기금 확대 ▲인재 육성 장학생 선발 확대 등 교육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진도군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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