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괴산=이주현 기자] 충북 괴산군은 15일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와 공공임대주택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주민협의체 등 14명이 참석했다.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0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4378㎡,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한다.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아동돌봄센터와 청소년커뮤니티공간, 공용주방, 공동작업장, 청천마을기업센터, 귀농귀촌인나눔공동체 등으로 조성된다.
또 공공임대주택(3~6층) 20호가 들어선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군은 이번 건립을 통해 문화와 복지, 주차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의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이 청천면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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