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우수 지역발전특구’에 충남 논산 청정딸기사업특구와 홍성 유기농업특구가 선정됐다.
논산 청정딸기산업특구는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특화사업 추진으로 딸기 생산량 증대 및 특화사업 관련 민간기업을 유치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홍성 유기농업특구는 유기농산물 가공지원 특화사업을 집중 추진해 유기농 쌀 생산량 및 유기농 상품매출액 향상 등의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지역특구 지정에 따른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 고용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지역의 우수특구로 지정된 2곳에 대한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특구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84개 특구의 ‘21년 운영 성과'를 평가해 9개 우수 지역특구를 선정한 것으로 다음달 특구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지역 특구들을 포상하고 총 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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