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 중인 도로, 단지 조성, 하수도 및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시공 실태 지도점검을 벌여 60건을 시정 조치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갑천지구 1블록 분양아파트 건설공사 등 6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6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작업자 안전교육 실태, 가스·전기 등 위험물 및 작업장 안전관리 현황, 겨울철 품질 확보를 위한 시공·공정관리계획의 적정성, 화재 등 겨울철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점검했다.
권경민 시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대전지역 건설공사의 안전성 및 품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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