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한화건설이 7일부터 분양하는 ‘포레나 대전학하’의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로 1754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 일정은 11월 7월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난 9월 26일부터 대전시가 조정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6개월 후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된다. 또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둘 다 청약할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LTV)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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