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중진공, 중소기업 신사업 구조전환 지원 나서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위한 ‘구조혁신 지원사업’ 업무협약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구조혁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 제공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3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생태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신사업 구조전환을 지원하기로하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구조혁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조혁신지원사업은 고탄소·노동집약의 위기 중소기업에 대한 신사업 구조 전환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신청한 중소기업에는 구조혁신진단을 통해 기업 수준을 진단하고 구조혁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로드맵 수립하게 된다. 또 사업전환지원이 승인되면 저금리로 비용을 지원하는 등 각종 정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남동발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을 통해 석탄 화력 관련 협력중소기업 대상으로 구조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중소기업의 사업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우수협력사를 확보해 동반성장을 이어나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조혁신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돕는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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