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아산 =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둔포면 인구는 3만9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3만 번째 둔포면 주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둔포면은 수도권과 맞닿은 아산의 첫 관문으로,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입지해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아파트 단지에는 약 42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 8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도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둔포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7096명으로, 아산시 외국인 인구의 24%를 차지할 만큼 외국인 유입 인구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경만 둔포면장은 "인구 3만 시대에 들어서며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