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옥천=이주현 기자] 지난 30일 오전 9시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내부 19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cosmos138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