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충남서 20대 4명 사망...도청에 합동분향소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새벽 경찰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남용희 기자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서울 이태원 참사로 충남 도민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20대 여성 2명과 남성 2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당진과 홍성, 천안,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도는 도내에서 개최 예정인 핼러윈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충남 도민의 추모를 위해 충남도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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