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 충남도민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30일 도에 따르면 당초 실종으로 추정됐던 20대 여성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오후 5시 기준 충남 도민 가운데 20대 여성 3명이 사망하고, 20대 남성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망한 20대 3명과 실종된 1명은 충남 당진과 홍성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날 오후 이태원 사고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도내에서 개최 예정인 핼러윈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열리는 가을 축제와 관련해서도 안전 관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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