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김태흠 충남지사가 28일(현지시각) 독일 파이퍼베큠과의 투자협약을 끝으로 6박 8일 간의 외자유치 출장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했다.
지난 22일 출국한 김 지사는 영국과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등 4개국에서 에드워드 등 5개사와 6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전기차 소재·부품 업체 5곳(6건)과 총 투자 규모 2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신규 직접 고용 예상 인원은 411명이다.
이에 따른 매출액 증대는 5조 8254억원, 수출은 2조 367억원, 수입 대체액은 2조 1405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민선8기 힘쎈충남은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추가·신규 투자를 견인해낼 수 있었다"며 "김 지사의 외자유치 출장은 투자 규모 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향후 추가 외자유치 발판을 놓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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