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가 추진하는 ‘직지’ 영인본 보급 사업이 6년 만에 80개 해외공관에 보급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6개 해외공관의 요청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를 받아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영인본으로 제작해 해외 공관에 보급한다.
직지 영인본은 스페인의 라스팔마스대학 도서관과 리트비아 국립도서관 등 각국의 주요 도서관에 전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지 영인본은 주재국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한국 기록문화의 우수성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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