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말로 위탁 기간이 끝나는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의 수탁 운영자로 학교법인 서원학원을 재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20일 현장평가에 이어 21일엔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학계와 사회복지전문가, 법률전문가, 사회단체 등 9명으로 구성된 서원노인복지관 수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2차 운영 계획을 평가했다.
심의 결과, 서원학원은 위탁 기준인 80점 이상을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달 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서원보인복지관을 수탁‧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노인복지과 박찬길 과장은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수탁기관과 협업,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연면적 523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2018년 1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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