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샌드위치와 커피 마시며 대화

충남 천안시가 20일박상돈 시장과 MZ세대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평등하면 즐겁데이(Day)’행사를 실시했다. / 천안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청 소속 20~30대 직원들이 마주 앉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일 천안타운홀에서 박상돈 시장과 MZ세대 공무원이 직접 소통·공감하는 ‘평등하면 즐겁데이(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공무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박 시장과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먹고 마시며 천안시정 운영 방향, MZ세대 공무원의 고민과 궁금증, 천안시정에 바라는 의견 등을 공유했다.

박상돈 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중심인 MZ세대인 여러분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호 존중이 넘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공직사회에서 MZ세대는 전체 공무원의 약 52.8%를 차지하며 시정 운영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