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아름다운 웨딩홀~고은삼거리’ 간 도로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늘리는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길이 4.94km 구간을 8~13m 폭에서 20m로 확장한다. 1단계인 ‘아름다운 웨딩홀~장암동 동계’ 구간은 지난 2018년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1.18km 구간 공사를 완료 및 개통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2단계 구간은 장암동 동계에서 남일면 신송리까지 약 880m 구간이다.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 공정률은 40%다.
오는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지만 내년 중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단계 구간인 신송리에서 고은삼거리까지 2.88km 확장 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상과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통행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로시설과 이원식 과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심과 농촌지역을 연결하는 연결도로망으로써 접근성 향상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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