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17일 농업인력난 해소를 위해 28일까지 내국인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인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만 20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남·여로 근무조건은 1일 8시간(월 224시간)이다.고용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구직자와 고용 농가가 희망하는 기간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시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내국인 농업인력 고용 추진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인한 국내 인력시장 잠식을 예방하고 내국인 인력시장이 활성화 돼 농업 인력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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