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출향인 ‘제15회 구절초 꽃축제’ 맞아 푸근한 고향 방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뜨거운 고향 사랑

이학수 시장은 “고향을 아끼는 깊은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정읍이라는 이름이 여러분들의 힘과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정읍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시 제공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정읍시가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2 정읍시 출향인 환영 행사’를 열었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서울, 부산, 성남, 안산 지역의 출향인 21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 행사는 애향운동헌장 낭독과 장학금 기탁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서울 500만원, 성남 200만원, 부산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서울(회장 김호석) 500만원, 성남(회장 박홍용) 200만원, 부산(회장 최두표)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정읍시 제공

이날 김적우 애향운동본부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자주 방문해 정읍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정읍의 발전과 성장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고향을 아끼는 깊은 마음으로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정읍이라는 이름이 여러분들의 힘과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정읍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영식을 마친 출향인들은 구절초 지방정원을 찾아 온산을 새하얗게 물들인 구절초를 감상하며 절정에 이른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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