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전서 금·은·동 53개 획득


대전체고 3학년 강채린 역도 3관왕 올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역도경기에서 3관왕을 차지한 대전체육고등학교 강채린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 고등부 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지역 고등부 선수단이 지금까지 금12, 은21, 동20 총 5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1일 밝혔다.

첫 메달은 역도에서 나왔다. 대전체육고등학교 3학년 박시선과 강채린은 대회 첫날 각각 금3, 은2, 동1 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강채린은 여고 64kg이하급 경기에서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 3개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둘째 날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셋째 날에는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 등 총 23개의 메달이 쏟아져 나왔으며 넷째 날에도 금메달 1개 등 메달 소식을 이어갔다.

김석중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겸 선수단 총감독은 "대회 남은 기간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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