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시흥=이상묵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시흥시 주최·시흥예총이 주관하는 '물왕예술제'가 내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매년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 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 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 3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편 예술제는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는데 2023년에는 5월 19~21일까지 '시흥답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물왕예술제가 3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물왕예술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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