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하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 충청남도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지역 학업중단 청소년 1407명 중 초·중등 저연령 학업중단 청소년은 639명으로 45.4%를 차지,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
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기관 지정으로 의무교육단계(초·중등) 학업 중단 청소년 대상 학습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학력인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순실 센터장은 "학업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전망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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