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단신] 함평군, 오는 17일 제23회 꽃무릇큰잔치 개최


17~18일 이틀간 해보 용천사 일원…제31회 해보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제23회 꽃무릇큰잔치가 열린다./함평군 제공

■함평군, 오는 17일 제23회 꽃무릇큰잔치 개최

전남 함평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세계 최대 꽃무릇 군락지로 손꼽히는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제23회 꽃무릇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년만에 개최되며 '제31회 해보면민의 날'과 함께 주민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퓨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전에는 국악가요, 7080 추억의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며, 오후에는 예심을 통과한 25명의 출연자와 함께 꽃무릇가요제 본선경연이 펼쳐진다. 14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떡, 감자, 한과, 치즈, 등)과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꽃차만들기, 키링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함평군, 민선 8기 59개 공약사업 확정 발표

함평군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 8기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성실한 이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약사업은 이상익 군수가 선거과정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내용들의 이행가능성, 효과성 등과 관련, 해당 부서의 검토를 마치고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군민으로 구성된 비전위원회, 공약이행평가단과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군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함께하는 상생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의 4대 군정 운영 방침을 기반으로 공약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빛그린산단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조성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함평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등이 손꼽힌다. 확정된 공약사업 내용은 이달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함평군,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19일까지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 지역 외 거주자로 함평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다. 단, 전라남도 타 시군에서 사업에 참여했던 참가자는 제외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숙박비, 교통비, 식비 등이 지원되며, 7~30일 동안 함평 곳곳을 여행 하며 여행 후기를 개인 SNS와 남도여행길잡이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함평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문화관광체육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문화관광체육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 농·특산물 활용 제과제빵 교육 실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함평 농·특산물 활용 제과제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9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군민 24명을 대상으로 ‘함평 농·특산물 활용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의 주요 특화 작물인 무화과, 샤인머스캣, 대추, 단호박을 활용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제과 및 디저트류를 배우는 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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