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추석 연휴기간인 11일 오전 광주 영락공원에는 가족단위 성묘를 하는 시민들이 조상의 추억을 공유했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현재 귀경길 정체가 최고조에 달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6시간 10분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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