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카카오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누구든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지 상담을 받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고양복지톡톡’을 운영해 왔다.
8일 시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카카오톡 상단의 검색창을 누른 뒤 ‘고양복지톡톡’을 검색해 쉽게 위기가구를 제보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와 함께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인 ‘고양찾복TV’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복지톡톡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시민과 소통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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