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여수광양항만공사 ‘다문화가정 공부방 꾸며주기’ 민관협력


항만공사와 영동이엔씨 후원, 여수시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협업...2년째 추진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과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왼쪽)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민관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제공

[더팩트ㅣ여수=유홍철 기자] 여수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7일 오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민관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용호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이사장, 황도영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1,2지역 협의회장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3천만 원, 영동이엔씨가 5백만 원을 후원하고, 여수시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자녀 공부방 환경개선과 책상 제작, 도서 구입, 기타 소품 구입 등 대상 아동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2년째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무엇보다 아동이 원하고 꿈꾸는 맞춤형 공부방을 선물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날마다 좋은 꿈과 희망을 키우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업무협약으로 기쁨도 보람도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면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영동이엔씨의 아낌없는 후원과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의 열정 넘치는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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