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중부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 1770명 중 1691명을 수시로 모집한다.
7일 중부대에 따르면 국제캠퍼스(충남 금산군)와 창의캠퍼스(경기도 고양시) 각각 21개과, 총 4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위주의 학교생활우수자 542명(학생부70, 면접30) △학생부우수자 666명(학생부100) △지역인재 83명(학생부100) 전형 및 타 전형과 정원외 모집 △실기우수자 385명(학생부30, 실기70) 전형 등이다.
학생부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총 5개 학기 중 진로 선택과목을 포함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상위 15과목을 반영한다.
중부대는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매년 35억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교원양성평가 최우수 등급 대학 선정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학생 적성에 따른 전공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자유로운 전과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범학부와 간호, 물리치료를 제외한 두 캠퍼스 학과 내의 전과가 제도화돼 있다.
주목할 만한 학과로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보건행정학과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활용교육 등으로 비교과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사회복지학전공이 있다.
'2급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문헌정보학전공과 모집단위 내 다른 전공을 선택하거나 학생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자율설계전공도 인기학과다.
뮤직비디오 제작, 레코딩기법연구, 보컬워크샵, K-POP댄스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자체적으로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이 마련된 글로벌K-POP전공도 주목할만 하다.
모집 요강은 중부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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