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하반기 수출 유망 중소기업 35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등 20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출지원사업 참여, 여신·보증조건 우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에는 충남지역 57개 사가 신청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미코명진을 포함 총 35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100억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144만불로 향후 수출지원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배창우 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정보 및 자금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기업들이 지원기관의 다양한 우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출 성장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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