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전주=김도우기자]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민사부(재판장 이예슬)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지역 정가의 파장이 예상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서우, (주)대신관리공사, (유)플러스건설, (유)전일관광 등이 법원에 제출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29일 법원에서 인용돼 회장직무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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