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홍성=최현구 기자] 충남 홍성군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체비지 1차 매각 진행 후 유찰된 체비지를 오는 29일부터 2차 공개 매각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하는 체비지는 1차 매각 추진 결과 유찰된 준주거용지 12필지(8414㎡), 일반상업용지 12필지(1만2770㎡) 등 총 24필지(2만1184㎡)다.
1차 매각과 같이 일반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고 최고가 낙찰 방식이며 동일 가격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 추첨한다.
입찰희망자는 매각 대상 필지를 확인하고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홍성군청 도시재생과 도시개발팀에 입찰 참가서를 제출하고 홍성군 금고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개찰은 9월 20일, 낙찰자는 계약 후 6개월 안에 대금을 납부해야 하며, 2023년 6월 환지처분 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연약지반처리 및 토공 중이므로 현장설명이 따로 없다"며 "입찰희망자는 대상 필지와 규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체비지 매각 대상 및 면적, 예정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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