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중구는 중구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안전점검 용역 결과 수영장 방수층 미세 균열과 외벽 마감재 교체 진단을 받아 전면적인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구는 국비 4억원과 구비 4억원 총 8억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수영장 노후 방수층 전면 철거 후 방수 보강공사, 수영장 내부 타일 전체 교체, 건물 외벽 기존 벽체 철거 후 준불연 소재 샌드위치 판넬 교체 등의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벌였다.
센터는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24일부터 9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광신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시설 개선으로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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