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상생발전포럼, 20일 대구서 창립총회


영·호남 화합, 상생, 공동발전을 위한 민간교류 확대

㈔영호남상생발전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51 중앙컨벤션에서 출범한다./영호남상생발전포럼 제공

[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영·호남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화합과 상생, 공동발전을 추구하는 민간단체인 ㈔영호남상생발전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51 중앙컨벤션에서 출범한다.

이날 창립총회는 양 지역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조직, 주요사업(안) 등 의안을 심의하고 임원 구성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석동현 변호사,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승남 국회의원,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인 윤영덕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의 축하영상메시지가 이어진다.

특히 창립총회 식전과 행사 중간에 '이정임 굿거리퓨전난타공연단'과 최승희 마술사가 축하공연으로 호남의 예술과 문화를 선보인다.

11일 우종철 영호남상생발전포럼 준비위원장은 "올해 초부터 양 지역 준비위원들이 수차례 만나 영호남 상생발전의 토대를 순수 민간차원에서 정치성과 당파성을 배제하는 민간교류 플랫폼으로 준비했다"면서 "현재 포럼 발기인대회를 마친 상태로, 창립총회 후 원활한 운영과 도덕성·공정성·재정 건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 준비위원장은 이어 "법인 설립 후 민·관·정 협조체제를 구축해 영호남 마을 잇기 트래킹, 영호남 지역 농특산물 상생 교류 판매전, 중·고교 교차 수학여행 등을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토론회 등을 통해 ‘영호남상생발전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목표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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