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과천=김영미 기자] 경기 과천 중앙동 81번지 일대 관악산 향교앞 ‘마애명운 철재다리’가 9일 새벽 무너졌다.
이 지역은 지난 8일 오전부터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100㎜ 이상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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