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흥국사, 고양시에 공양미 2600㎏ 기부


661년 세워진 사찰...소외된 이웃 위해 기부활동 꾸준히 이어와

흥국사는 공양미 2600kg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부했다./고양특례시 제공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천년고찰 흥국사가 공양미 260포(1포 10㎏)를 고양특례시에 기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기탁된 쌀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일산노인복지관,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삼송동종합복지회관, 자원봉사단체 (사)천수천안, 효자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배분됐다.

흥국사 주지인 철산 스님은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자비의 쌀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흥국사는 661년 덕양구 지촉동 노고산에 세워진 사찰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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